가족 외식에 딱 맞도록 다양한 음식이 있는 명직욱 쌈남자
지난주부터 뷔페에 가고 싶다고 했던 큰아들 덕분에 셋째아들 5인가족은 부산 강서구 구욱우로 출동했습니다.
명지오션시티11로66,10층에있는초밥집은지하에대형SUV도주차가능하고1시간30분까지는식사후지원도해주어편안하게방문하실수있었습니다.
또 쉬는날 없이 오전 11시부터 9시30분까지 영업중이라 언제든지 오실수 있어요.
저는 평일 디너타임에 왔기 때문에 웨이팅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주말의 경우에는 대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입구 앞에 넓은 대기 좌석과 테이블링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들어가자마자 넓어보이는 음식이 눈에 띄었고 아이가 포함된 가족손님이라 키즈카페가 가까운 자리로 안내해준 놀이시설은 큰 편은 아니지만 일반 음식점보다는 좋았고 내부가 깨끗했습니다.부산 강서구 맛집에 착석한 후 식탁보를 보니 봄을 맞이하여 특별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평일디너기준 성인 14,900원 초등학교 8,000원 미취학아동 27,900원일단 스캔을 하죠 뭐부터 떠먹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명지 구욱우는 매장 한가운데 기준으로 음식이 갖추어져 있고 양쪽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제가 앉아있던 곳은 BBQ코너와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초밥과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일단 스캔을 하죠 뭐부터 떠먹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명지 구욱우는 매장 한가운데 기준으로 음식이 갖추어져 있고 양쪽에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제가 앉아있던 곳은 BBQ코너와 다소 거리가 있었지만 초밥과는 가까워서 좋았습니다.그리고 기본적인 한식 반찬과 샐러드류가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 손이 많이 가지 않았던 곳입니다.근데 가끔 없으면 아쉬운 김치나 절임류도 준비되어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와도 될 것 같죠?제가 앉아 있던 좌석 기준 첫 번째 코너는 샐러드로 약 12가지 채소 또는 과일이 들어간 신선한 요리를 선보였는데, 저는 꽃게살과 치킨 샐러드, 귤이 들어간 것을 맛보았습니다.상큼하고 짜고 아삭아삭한 야채들로 입맛을 돋우기 정말 좋았어요다음은 롤과 스시가 즐비했던 곳입니다. 저처럼 날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육지, 바다, 하늘의 재료를 모두 사용했거든요.그렇게 1차를 둘러보고 나서 가져온 샐러드와 치즈, 소고기, 베이컨 롤입니다 뷔페에서 먹는 퀄리티 치고는 나쁜 편이 아니었고 쿠우쿠우 자체에 초밥뿐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방문을 잘 하지 않았는데 저도 먹을 것이 많아서 정말 기쁩니다.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음료 부분입니다 탄산부터 빙수, 주스, 식혜, 슬래시까지 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남녀노소 모두 행복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도 종류별로 다 맛보았습니다.한 접시를 다 비우고 2차로 또 부산 강서구 맛집을 한 바퀴 돌아요 초밥과 롤 사이에 세팅되어 있는 해산물과 게장, 물회 등 남편이 요즘 먹고 싶어했던 것들이 모두 모여있습니다.그리고 중식류인 깐풍기나 탕수육 등 튀김요리와 새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가 있어 접하기 어려웠던 도리뱅뱅도 명지초밥집에서 보게 되었습니다.남편이 마침 한 마리를 태우고 와서 한 컷 찍고 젓가락에 붙어 있던 양념장을 살짝 먹어보니까 너무 맛있었어요.그런데 완전히 한 마리를 먹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서 꺼려했는데 셋째 아버지는 전혀 비리지 않고 맛있다고 해서 더 먹으러 가자고 할 정도였어요.중국 음식을 지나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류가 나오는 타코야키, 치즈스틱, 치즈볼, 날개봉 등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하는 재미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미취학 아동이 먹기에는 매운 것이 있어서 엄마가 대신 먹기도 했습니다.그리고 따뜻하게 준비된 피자, 새우가 통째로 얹혀지고 햄이 아낌없이 올려진 콤비네이션도 아이들에게 딱 맞는 메뉴죠?다른 곳에서는 냉동피자만큼 재료의 볼륨을 볼 수 없지만.. 프리미엄 쿠우쿠우는 역시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제 명직욱우 BBQ 코너에 가까워질 무렵 어른도 유아도 모두가 좋아하는 패스트리 수프 발견!촉촉한 빵이 막내의 입맛에 꼭 맞았는지 찢어주는 듬뿍 받은 국물은 약간 느끼했지만 고소함은 그대로여서 한 그릇 금방 비워버렸습니다.명직우쿠우 야끼소바 요리는 따로 세팅되어 있고 국물 면류는 바로 주문받을 수 있었지만 그 종류도 많아서 고르기 전에 고민했습니다.명직우쿠우 야끼소바 요리는 따로 세팅되어 있고 국물 면류는 바로 주문받을 수 있었지만 그 종류도 많아서 고르기 전에 고민했습니다.드디어 다가온 강서구 뷔페 bbq코너! 솔직히 음식이 워낙 다양해서 여기까지 오는데도 꽤 걸렸어요 평소 회를 즐기지 않아도 여러가지 재료를 사용한 스시가 있어서 한 접시 가져가서 중국음식으로 한 접시 튀김코너에서 또…훈제된 삼겹살과 아이들이 사랑하는 통통 소시지, 훈제된 햄까지.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는 덕분에 음식은 고기를 먹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평일 디너 시간 손님이 별로 없었던 날이라 그런지 조금 마른 느낌은 있었습니다.하지만 원래 살코기를 좋아하는 저는 개의치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리고 아이들도 먹기 좋은 한입 크기의 떡갈비와훈 제 연어도 있고 가니쉬도 구워져 있어서 야채와 함께 먹을 수 있거든요.끝쪽에는 양갈비도 있어서 하나 가져왔는데 조금 독특한 냄새는 있지만 심하지 않고 기름진 맛에 부드러움이 더해져 강한 향신료 맛도 적어 생각보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구욱우 프리미엄 명지점은 제가 한 번 들렀던 곳보다 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거든요, 남편은 육회랑 해산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제가 즐기지 않는 편이라 잘 못 먹는데 여기서 소원 들어줘요!저 역시 날것 말고도 맛볼 수 있는 음식이 많았고 새우초밥을 아주 좋아하는 큰아들이 먹을 수 있도록 고추냉이가 빠진 음식도 있어서 누구 하나 아쉬움없이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항상 같은 요리보다는 이렇게 시즌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것도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봄 꼬막이랑 돼지나물 비빔밥도 나름 별미라고 생각했거든요.강서구 구욱우는 흔한 음식보다는 조미료를 사용하여 더 맛있는 요리도 선보였는데, 푸팟퐁커리는 뷔페에서 처음 보고 먹어보니 바삭바삭 튀긴 베이비클럽으로 느끼하지 않고 카레와 먹기 좋고 아버지를 닮아 바다생물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막내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리고 아까 말했던 돌림방을 더 먹으러 갔다가 금방 품절이 되서 마라샹궈로 메뉴가 바뀌어서 맛을 본다고 가져왔어요. 꽤 고급요리라고 생각했던 음식들을 명직욱에서 많이 보게 된 것 같아요.아이들은 맛있게 한잔 먹고 바로 키즈카페로 돌진! 또 재미있게 놀아줘서 2회전에서 배부르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디저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고 따뜻한 차도 여러 개 있어 누구나 빠짐없이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배가 빵빵하게 잘 먹고 나온 부산 강서구 맛집 구구우!최근 사라지는 추세인 바이킹이 여전히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면 이유가 있을까요?구욱우 부산명지직영점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11로 66 10층 (명지동,지타워)구욱우 부산명지직영점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11로 66 10층 (명지동,지타워)구욱우 부산명지직영점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오션시티11로 66 10층 (명지동,지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