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백(핸드백) 신현빈 패션 옷, 니트 스커트 원피스 등 @가브리엘라 허스트 매장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첫 매장을 연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첫 매장을 연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트렌드보다 전통을 중시하고 슬로우의 미학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편안해지고 여유로워지는 것 같았어요.가브리엘라 허스트는 디자이너 벤지 가브론, 앙투안 듀마스와 함께 가게를 위한 고급 가구 컬렉션 ‘노마드(Nomad)’를 구성했다고 합니다.자연스럽게 넘어지거나 업사이클된 목재만을 사용하는 노마드 컬렉션은 디자인 미학과 함께 자연의 있는 그대로의 리듬을 존중하는 장인 정신을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컬렉션입니다.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매장은 노마드 컬렉션 대부분이 전시된 첫 매장이라고 합니다. *_*국내 최초 단독점포 오픈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 목공스튜디오 3곳과 함께 했다고 하는데 자연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이번 매장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특별한 매장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매장을 찾은 신현빈과 고소영입니다.두 사람은 가브리엘라 허스트 아이템을 활용해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봄 코디를 선보였습니다.어떤 아이템을 착용했는지 같이 볼까요?신현빈은 발랄한 그린 컬러의 투피스로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습니다.신현빈 니트와 스커트는 여성스러운 무드와 세련된 컬러감이 매력적이에요클래식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신현빈 니트는 버튼다운 스타일의 셔츠를 섬세한 골지 니트로 표현한 제품이에요 데일리로 편하게 코디하기 좋구요 여기에 여유있는 실루엣의 테이트스커트를 함께 코디한 신현빈이 걸을때마다 하늘하늘 움직이는 핏이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가벼운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이 페미닌룩으로 딱인 것 같아요여기에 신현빈은 데미백을 함께 매치했습니다.데미(Demi) 백은 가브리엘라 허스트 시그니처 백 중 하나인 니나 백의 스몰 버전으로 파우치를 양쪽으로 열면 나파 가죽을 사용한 핸드백 내부가 부드럽게 퍼지는 매력 만점 아이템입니다.고소영은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담긴 봄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클래식한 더블 브레스트 마감 디자인의 블레이저 자켓은 카리스마 있는 컬러와 숄더가 포인트입니다.파워풀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_* 고소영 원피스는 2023 리조트 컬렉션 제품으로 부드러운 실크에 약간의 무게를 더한 구조적인 실루엣의 나시 드레스입니다 🙂 어깨 리본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해주었구요 흐르는듯한 실루엣이 우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줘요마지막으로 고소영의 가방은 니나(Nina) 가방이었습니다.미국 아티스트 니나 시몬의 이름을 딴 핸드백으로 건축적인 탑핸들과 유니크한 라운드 타입의 파우치가 구조적으로 어우러진 아이템입니다.마지막으로 고소영의 가방은 니나(Nina) 가방이었습니다.미국 아티스트 니나 시몬의 이름을 딴 핸드백으로 건축적인 탑핸들과 유니크한 라운드 타입의 파우치가 구조적으로 어우러진 아이템입니다.세련된 디자인의 요코소영 가방은 매장에서 더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제가 준비한 가브리엘라 허스트 매장 오픈 공지는 여기까지! 가브리엘라 허스트 매장과 아이템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매장으로 방문하셔서 둘러보세요.저는 이것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_^ 출처 – 가브리엘라 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