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47세)1. 과민성 대장 증후군- 잦은 설사.신경을 쓰면 심해진다.2. 소화 불량-스트레스를 받으면 반드시 발생. 잘 체하고 토할 때도 있다.3. 목, 어깨 결림-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말문이 막히다 온몸이 경직되고 목과 어깨가 뻐근하다, 이마 쪽 두통이 발생. 특히 마음에 거스르는 상황에서는 더욱 심해진다.4. 결막염(히스타민 과민증)-항상 하고 있다.5. 비염(알레르기성)-하루에 2번은 재채기.6. 목의 이물감-가래가 굳어 있는 것처럼 답답한 기침도 한다.7. 고지혈증8. 피부 건조, 가려움-샤워 후 겨울에 심해진다.9. 몸에 피지가 많다-고름이나 짙은처럼 피지가 많이 나온다.10. 만성 피로체의 상쾌하지 말고 항상 피로.[상담 노트]✿ 김**씨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사람입니다.잘”과민성”과 법이에요.특히 직장에서의 스트레스가 심각했습니다.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 있겠지만, 특히 민감하게, 과민 반응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몸과 마음이 스트레스 때문에 병이 됩니다.나도 스트레스에 과민 반응하는 사람입니다.이전 병 때보다는 잘 다스리고 있지만 여전히 힘든 문제입니다.”몇년 전 토음 체질의 회원이 상담 중 『 왜 영화 일을 하지 않는지 』과 내게 물어왔습니다.그래서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이전, 스트레스 때문에 아프고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하자마자”세상에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그 정도의 스트레스는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와 한심하다는(?)표정으로 나를 쳐다봤어요.이 분은 항암 치료 중이며 항암의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대기업의 중견 간부로 일하고 있어 암이 되는 몇년 동안 투병 중이었어요.이분이 암에 걸린 원인을 특정하고 스트레스라고는 단정 못하지만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없는 것은 분명히 보였습니다.스트레스를 너끈히 넘어가고 참아 누르면 반드시 병이 됩니다.자신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 조건, 환경을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주로 직장)에 있으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기술을 찾아야겠어요.인간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장기는 간과 심장입니다.심장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을 붙입니다.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숩니다.스트레스를 받고 만들어진 분노가 폭력적인 분노로 표출되자 자신은 물론 주위의 사람들이 다칩니다.분노를 누르면 안으로 들어가서 병이 됩니다.분노는 열에 바뀌어 위장, 소장, 대장에 열이 갇히고 소화 장애, 과민성 대장 증후군(만성 설사), 폴립 등이 생깁니다.안에 갇힌 열이 피부를 통해서 벗어나면 부럼, 피지, 고름, 두드러기(열꽃).✿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은 남의 침과 함께 동종 요법을 병행할 것을 추천합니다.남에게 침을 묻혀서 좋아지면 레메디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그래서 필요한 분만 동종 요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침이 우선입니다.김 ○ ○님의 결막염과 비염은 알레르기이지만, 어느 쪽도 “히스타민 분해 효소 부족증”또는”히스타민 과민증”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간과 소장에서 히스타민을 분해하는 효소가 만들어진 활성화되는데, 이 두 장기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으면 히스타민 과다증의 증상이 나타납니다.이처럼 선천적으로 또는 만성적으로 히스타민 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남자 침보다 동종 요법의 레메디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히스타민 과다증(히스타민 분해 효소 부족증)https://blog.naver.com/jungkangwoo/222679442202▒ ▒ ▒ ▒ ▒ ▒ ▒ ▒ ▒ ▒ ▒ ▒ ▒ ▒ ▒ ▒ ▒ ▒ ▒ ▣ 책·남성 침·진통 자석 주문서 ☏ https://blog.naver.com/jungkangwoo/221055437711▣ 상담소 안내 https://blog.naver.com/jungkangwoo/22178722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