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모네이드 서울입니다.이번에는 ebook리더 공개기입니다.0. 구입의 배경, 여러분은 책을 읽을 때 종이 책에 집착하죠?저는 최근까지 종이 책에 매달렸습니다.종이 책을 읽으면 어디까지 읽는지 알 수 있다 더 집중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근데 한편으로 습관의 차이입니다.평소, 종이 책에 익숙한 편에 종이 책이 집중하기 쉽고 반대로 전자 서적에 익숙한 분이 계세요.제가 전자 서적을 읽는 것에 도전한 이유는 현실적인 이유에서입니다.전자책이 종이 책보다 싸고, 혼자 사는 방에 종이 책을 보관하는 장소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나중에 이사할 때에 대비하고 무거운 종이 책은 나중에 알라딘의 같은 중고 서점에 팔아 정리하려고 합니다.나는 iPad와 AmazonFireHD8타블렛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두개의 태블릿으로 읽으려고 보았지만 아무래도 머리가 어지러워서 눈이 흐려서 집중할 수 없습니다.그래서 고민 끝에 ebook단말기를 하나 사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의 ebook단말 시장은 비참합니다.10만원~20만원의 가격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이 없습니다.마침 제가 사려던 시기에 클레 마 S와 오닉스 포크 3이 생산 중지 되었습니다.그렇다고 비슷한 가격으로 사양이 낮은 오닉스 포크 4라이트를 사기에는 너무 돈이 아까웠어요그렇다면 대안은 30만원 가격대의 리디 페이퍼 4, 교보 Sam10, 오닉스 리프 2가 남아 있습니다.아반떼를 사러 가고 벤츠를 뽑는 꼴이 됐어요.한국에는 아마존 킨들처럼 10만원의 가격대에서 300ppi를 넘는 단말이 나왔으면 좋겠어요.잠시 아마존 킨들을 살까 고민하는데 본래 목적이 한글 책과 영어 책 모두 읽으며 책장의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취지에서 기기를 구입함으로써 킨들을 사게 되면 국내의 책을 읽기에는 또 다른 단말을 사야 하고 중복 투자 스타일로 킨 달러 매수를 포기하였습니다.
가격이 비쌉니다.
저는 위의 3개 단말기 중 가장 가볍고 범용성이 높은 오닉스 리프 2를 구입했습니다. 1월30일에 결제를 했는데 1월31일에 도착했어요 개봉기
리프 2박스와 처음 마주 한 리프 2나는 오닉스 리프 2와 함께 순정 슬리브 케이스를 샀습니다.나중에 여행 가면 다만 리프 2를 백에 넣는 것에 부담이 된다.전자 서적 단말의 액정이 설탕 단말이라는 말 잘 들었습니다.나중에 파손된 새 값과 마찬가지로 수리비가 나오면 들리는 보험에서 샀습니다.박스는 애플 제품을 개봉하게 예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개봉 중에 발견한 점은 분명 다행스러운 것이 usbc형 충전기입니다.더 싼 제품 중에 아직 5 핀 타입의 충전기를 사용해야 할 제품이 있습니다.이 제품들이 모두 생산 중단이 될 때까지 구입할 때는 주의하세요.어쨌든 처음의 인상은 정말 화이트 색이 인상적이고 예쁘다는 느낌이었습니다.생각보다 가볍고 화면도 적당하게 크게,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슬리브 박스와 슬리브 본체, 그리고 저는 슬리브를 샀습니다. 슬리브는 정말 단순하게 리프 2를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기능의 슬리브입니다. 나는 슬리브를 살 때 항상 커버 자석을 넉넉하게 넣었는지 자력의 세기에 주목합니다. 제 기준으로는 충분히 여유가 있고 자력도 충분히 강하기 때문에 합격입니다. 다만 좀 더 공간이 있으면 좋겠는데요. 조금 타이트하게 해서 장기간 넣으면 액정에 무리가 갈까봐 조금 걱정입니다.
좌:리프 2와 슬리브, 중:300ppi정도 되고 가독성이 뛰어납니다.우:단지 잔상이 심합니다.2. 간단한 실제 사용기의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7인치 디스플레이, 300ppi사이즈 156mm*137mm*6mm무게 화이트 170g, 블랙 185g배터리 2000mAh크알콤크앗도코아 cpu, 2GBram, 32GB스토리지 용량 Android11Wi-Fi2.4GHz, 5GhzBluetooth5.0마이크로 SD카드 대응 잠시 사용한 리뷰를 드립니다.장점으로 가볍습니다.화면 크기가 7인치와 작은 없지만 가볍고 좋습니다.손잡이 부분이 있으므로 터치의 오작동도 없고 전자 서적을 읽을 때에 편합니다.물리 키가 있습니다.처음에 살 때까지는 물리 키가 왜 필요한지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그래도 물리 키가 있으니까,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에 굳이 화면을 만지지 않아도 좋으니 편했습니다.속도가 늦지 않습니다.빠르지는 않지만 마침 전자 서적 앱을 켜고 책을 읽는 정도의 작업에는 속도가 충분합니다.화이트 디자인의 최종 보스입니다.사실 디자인 때문에 구입한 것도 있습니다.전후 면 화이트로, 전자 서적 화면과 화이트 베젤이 어울립니다.단점으로 잔상이 심합니다.1,2페이지 표시한 것에 줄과 자잘한 문자의 잔상이 남습니다.글을 읽는 외에 다른 앱을 작동시키자 보기 싫을 정도로 잔상이 남습니다.나는 앱의 로딩 화면이 나온 뒤에는 반드시 화면을 재충전시킵니다.그 외에는 아직 큰 단점을 발견하지 않습니다.앞으로 더 자세한 사용자에게 돌아옵니다.
맥북프로와 나란히 선 리프2#오니키스북스리프2 #리프2 #전자책 #ebook #ebook리더 #전자기기 #BOOX #Leaf2 #독서 #개봉기 #간단후기 #선물추천